[JMS/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] 아무것도 아닌 것에 ‘시간의 힘’을 써 놓고, 시간과 힘 이 없어서 ‘영원한 일’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. 영원히 후회다.

잠언

아무것도 아닌 것에 ‘시간의 힘’을 써 놓고,

 <시간과 힘>이 없어서 ‘영원한 일’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. 

영원히 후회다.

[ JMS/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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